회식

Lifestreams 2008/06/0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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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열차게 진행된 회식에서 난 05시를 넘겨서 집에 들어올 수 있었다.
전체적인 음주량은 많지 않았으나 종류가 비빔밥 수준이었기에 상당한 숙취가 예상되었으나 별 뒷탈은 없었다.

특히 마지막을 장식한 "수정방(水井坊)"이라는 이 중국 명주는 가히 일품이었다. 52도의 술로 유명하지만
내가 접해본 것은 39도짜리 개량형이었으며 인터넷을 보니 48도짜리도 보인다. 중국10대명주에 속한다고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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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시간이 길었던 것만큼 대화도 많았고, 취중진담이라는 미명하에 오고 간 얘기들 때문에 농도 짙은
생각의 고리들로 하루를 보냈다. 후회가 많은 것은 부족하다는 느낌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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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헤즈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