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8.28 근황

Conversations 2009/08/28 02:30
Delicious 북마크까지 뜸하다보니 제 블로그에 포스팅수가 너무 줄어들었군요.
요즘 거의 Twitter로 눈팅만하고 hezron.kr은 거의 신경을 못 쓰고 있네요.

회사일도 너무 바쁘고, 여유 있으면 밀린 RSS를 챙겨보거나 주로 Twitter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SocialCube 참고해주세요. ^^

■ Totally Worked Out!
사실 야근하고 지금 들어왔습니다.
터벅터벅 경비실 들어설 때면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만,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죠.
어떻게든 시간을 벌어서 refresh 좀 챙겨볼까 합니다. 회사에서 속어를 못듣다보니
동네에서 애들이 쓰는말에 깜짝 놀랄때가 있는데 그중 지금 떠오르는 단어가 있습니다.
"개쩔어..." ㅎㅎㅎ~


■ 블루라이더
헬스까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지내다가는 정말 병날 것 같아서 주말에 자전거라도
열심히 타고 있습니다. 집옆에 올림픽공원, 한강고수부지가 바로 있어서 컨디션에 따라
올림픽공원을 몇바퀴 돌거나 고수부지에서 탄천로 따라서 도곡동/분당쪽으로 달립니다.
평속 어느정도 유지하면서 달리고나면 집에와서도 거친 호흡이 남아있는 느낌이더군요.
역시 운동부족인가봅니다. 한살이라도 젊을때 챙겨놔야죠. ㅎㅎ~


■ Twitter, Tweetie, Seesmic
위 세단어를 보시면 아하! 하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네~ iPod에서는 Tweetie, 데탑에서는 Seesmic 사용중입니다. iPod 쓰면서 이젠 정말 MID구나 싶네요.
침대에서도 트윗질하다가 와이프의 경고까지 먹었습니다만, 하루 최소한의 정보습득을 위해서
거르지 않고 있습니다. ^^; 아마 다음 단계는 킨들이나 애플 타블릿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데탑용 트위터 클라이언트 Seesmic은 Tweetdeck와 비슷한 구성입니다만 facebook까지 같이 관리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아직 iPhone용이 안나온 것인지 아이팟 App store나 사파리로 접속해도 iPhone용은 클릭이
안되더군요. 당분간은 계속 Seesmic을 고집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직 데탑에서 트윗질은 웹브라우저로 하시는분께
살포시 추천드립니다. http://www.seesmic.com


■ 제주도의 푸른 밤
이대로 여름을 보내는게 너무 아쉬워서 하루짬을 살포시 내었습니다. 마일리지로 예약하다보니 비행편 시간이
좀 마음에 안들지만, 그래도 큰 맘먹고 가는만큼 많은 사진과 즐거운 추억 들고 돌아오렵니다.
독일출장시에나 탔던 베엠베도 예약해두었고 하드탑은 처음이라 설례이는군요. ㅎㅎㅎ~


다녀와서 사진 몇장 포스팅하면서 다시 뵙지요.
휘닉스아일랜드 근처에 강추할만한 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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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헤즈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