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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0 Hezron.kr 시작합니다. (1)

입사 이후로는 신경 꺼두었던 웹을 향한 열정을 구정 연휴를 기하여 다시 불을 붙여서, 그동안 떠나보낸 여러가지 관련 정보소비 및 이후 활용을 위한 툴에 대한 고민을 해왔다.

늘 욕심은 많아서 여러가지 일을 벌이려다가, 용두사미는 지양하고자 현실적인 면을 고려하여 정리하였다. 관련 정리내용은 여기를 참고...

http://hezron.kr/notic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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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웹으로의 복귀 이후의 생활동안 느낀 점은 RSS를 통한 정보소비로 향상된 개인업무 효율성 증대 및 무궁무진한 Social Networking이다.

관련하여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된 web2.0 기반 기술들은 내 심장을 벅차게 두들겼고, 또 늘 직접 체험하는 것을 보다 즐기는 나로서는, 체화된 정보가 아닌 직접적인 소비에 한계를 느끼기도 하였다.
(이런 고민을 가진 사람은 블로고스피어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관련한 포스팅들을 찾아보며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찾는 것, 그리고 그것을 또 포스팅하는 것도 블로깅의 맛인듯...)

수 많은 블로깅 관련 기술과 social networking을 강조한 신규 서비스들을 사용해 보면서 많은 깨달음도 있었고, 웹2.0이라는 entangled trend에 더 이해하고 다가서게 되었다.

하지만 이 웹 2.0이라는 수식어를 앞세우고 소리없이 변화고 있는 미디어 형태의 변화는 위기감이라는 공포심까지 들게 하였다. 단순한 미디어 타입의 변화가 아닌 PR측면에서의 웹이라는 정보채널의 변화는 개인적 업무 연관성을 떠나서 누구나 다시 한번쯤 생각해 봐야할 문제로 판단된다. (업무상 직접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쉽게 피부에 와닿지 못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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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개월동안 개인적으로 짬짬히 시간을 내어 사용해 보고 있는 블로깅/서비스는 하기와 같다.

- 블로그 관련 : 텍스트큐브(테터툴즈), 티스토리, 제로보드(XE포함), 워드프레스
- Social networking 관련 : facebook, digg, technorati, twitter, friendfeed

짧은 기간동안의 경험으로 개인차원의 블로깅 정책 및 이후 사이트 운영정책에 대한 기본 가이드는 준비하였지만 역시 1인 활동으로서는 여러가지 한계점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정보공유의 시작점은 문서화라고는 하지만, 정말 열혈 블로거분들의 열정과 시간투자에 찬사를 보낸다)

오늘로서 나의 Online Identity를 위한 플랫폼 관련 고민은 일단락된 것으로 판단된다.
(목적에 따른 독립브랜드들을 개인이 얼마나 유지할 수 있을지는...)

시간이 지난후에 다시 이 글을 보며 그때 왜 그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를 하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지금까지의 준비작업에 도움을 주신 주변 지인 분들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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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헤즈론